[옹진군 영흥면 숙박시설] 인천시 옹진군 영흥면 선재리 642-4 경매문의 <2017타경19083> 인천시 숙박시설 경매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해당사항 없음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해당사항 없음

법원자료 특이사항

[매각물건명세서 비고란]
1. 일괄매각. 제시외 건물 및 수목 등 포함. 2. 목록1, 목록2는 지목이 "임야" 이나 현황상 "도로" 로 이용중이며, 목록5 지상에 소재하는 조경수, 조경석, 데크 등은 토지에 포함하여 평가함. 3. 목록6의 등기사항전부증명서상 용도는 "숙박시설"이나, 일반건축물대장상 용도는 "여관 및 기타제2종근린생활시설"로 되어 있고, 목록6의 지하1층은 소연회장, 매점, 사무실, 풀장 등으로, 1층~5층은 숙박시설(여관)로 이용중임. 목록6의 남측 외벽에 부착된 "인공암벽등반시설"은 건물에 포함하여 평가하였음. 4. 목록5에 대하여 2017.08.28.자 및 2018.04.09.자로 김효정(개명전:김정자)(금81,400,000원), 목록6에 대하여 2017.08.04.자, 2018.04.09자 및 2018.04.10.자로 주식회사 이다(금81,271,715원), 정용국(금17,000,000원), 주식회사 승암건설(금71,350,000원), 강병식(금44,770,000원), 박유근(금67,500,000원), 박병주(금12,375,000원), 권오숙(금22,000,000원)으로부터 공사대금을 위한 각 유치권신고가 있으나, 근저당권자 주식회사 골드얀이 위 유치권자들을 상대로 유치권 부존재 확인의 소(인천지방법원 2018가합60921호)를 제기하여 이 건 목록1, 목록2, 목록5, 목록6 각 부동산에 대하여 피고들의 유치권이 존재하지 아니함을 확인한다는 판결이 선고(2019. 2. 1.자) 및 확정(2019. 3. 21.자)되었음.

[부동산 현황조사서 비고란]
- 본 건은 옹진군 영흥면 선재리 642-2 일대의 임야, 도로, 대지, 숙박시설로, 숙박시설인 팬션과 그 이용을 위한 진입도로 및 부대시설임. - 목록1. 2는 지목상 임야이나 도로로 이용 중임. - 목록5. 지상에는 제시외 풀장, 조경수, 조경석, 데크, 물탱크 등이 존재 - 소유자 김태종의 형수인 최은경의 진술에 의하면, 본인이 소유자 김태종으로부터 본건 목록 6(케이힐하우스 신관)과 부대시설의 운영권을 위탁받아 경영위탁계약서(금액 3억원)를 작성하고 현재 운영하고 있다고 함.(전입세대 열람, 상가건물임대차현황서 열람결과 임차관계는 없음. 최은경에게 구체적인 권리관계에 대하여 법원에 신고할 것을 안내함)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인천지방법원입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2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신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공히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선재리 소재 "낭하리해수욕장" 북서측 위치.
※ 물건 키워드 : 계획관리지역, 철근콘크리트구조,

유치권신고가 있는 물건입니다
유치권이란 타인의 부동산을 점유하고 있는 자가 그 부동산에 관하여 생긴 (공사대금)채권이 있는 경우 그 채권을 변제받을 때까지 부동산의 인도를 거절하고 유치할 수 있는 권리입니다. 진정한 유치권은 낙찰로 말소되지 않고 낙찰자가 그 부담을 인수합니다. 그런데, 유치권은 견련성, 피담보채권, 변제기, 점유 등 그 성립 및 존속요건이 매우 엄격하여 실제 유치권이 성립하는 경우는 극히 드뭅니다.

제시외 물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제시외 물건’은 해당 공부상에는 존재하지 않지만, 현장에 존재가 확인되는 여러 형태의 건물, 기계기구 등을 말합니다. 이들 대부분은 무허가, 무신고이거나 사용승인을 받지 않은 것입니다. ‘제시외 물건’이 경매대상에 포함되어 있다면 낙찰자의 소유권 취득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물건번호가 여러 개 있습니다. 이 물건번호는 2번 입니다.
한 경매사건번호에 여러 개 부동산이 있는 경우 이를 분리하여 물건번호를 별도로 붙여 진행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분할매각이라고 합니다. 이 경우 사진, 감정평가 요약 내용이 뒤섞여 있게 되므로 혼동을 일으키기 쉽습니다.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중복경매 사건입니다.
경매 신청자의 청구금액, 즉 그 경매신청 채권자가 배당 받아야 할 금액(150,000,000원)이 감정가격 대비 적은 금액인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경매가 취하되거나 취소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경매는 다른 경매신청(2017타경20090(병합),2018타경22567(중복))이 들어 와서 경매가 중복되어 진행되므로 취하, 취소없이 진행될 여지가 많습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목록1,2: 2014.04.23. 근저당권 목록5: 2014.11.07. 근저당권 목록6: 2015.06.23. 근저당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