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광천읍 다세대/빌라] 충청남도 홍성군 광천읍 광천리 107-9 경매상담 <2017타경4051> 충청남도 다세대/빌라 경매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해당사항 없음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해당사항 없음

법원자료 특이사항

[매각물건명세서 비고란]
일괄매각. 목록 2~20번 대지권 미등기이며, 대지권 유무 알 수 없음. 목록 2~20번 건축법상 사용승인을 받지 않은 건물임. 목록 2~4번은 건물의 구조 및 분양예정도면 등을 근거로 판단해보면, 출입문 호수 표시가 잘못 부착되어 있는 것으로 보임, 호수 표시 상세 내역은 별지 도면과 같음. 출입문에 실제 201호로 표시된 부분은 아파트 관리를 위한 공간으로 보임. 출입문에 실제 201호로 표시된 부분은 집합건물 중의 공용부분(MDF실)으로 매각에 포함. 목록 17~20번 상부에 누다락 소재. 목록 5~20번 출입문에 부착된 호수 표시에 따라 호별 위치를 확인하여 감정평가서 작성. 박종섭 및 주식회사 반석공영(공동유치권신고인, 공사대금 750,000,000원), 주식회사 태영이엔지, 주식회사 한길씨앤디, 주식회사 유엔아이리프트, 성국건설 이수표(공동유치권신고인, 공사대금 902,642,000원), 박홍렬(공사대금 79,000,000원), 심수경(공사대금 230,000,000원), 최진례(공사대금 60,000,000원), 주식회사 더미래종합건설과 목화개발주식회사(각 공사대금 900,000,000원의 유치권 신고를 하였으나 목화개발주식회사가 위 신고 금액의 정당한 유치권 신고자임을 주장함)의 유치권 신고가 있으나, 성립 여부는 불분명.

[부동산 현황조사서 비고란]
1)본건 1번 부동산은 이 사건 2번 내지 20번 부동산의 대지이며 본건 2번 부동산 내지 20번 부동산은 그 출입문에 호수표시가 없으며 홍성군청 건축과에 확인한 바 건축신고 당시의 도면에도 그 호수가 특정되어 있지 않아 2번 내지 20번 부동산의 위치는 특정할 수 없으므로 각층 각 부동산의 내부 모습을 촬영하였고 별첨 사진용지와 같이 본건 부동산은 건물의 내부 공사가 마무리되지 않은 미입주 상태이며 현지출장시 소유자 및 그 관계인을 만날 수 없어 자세한 점유 및 임대차내역은 불분명하며 건물 내,외부를 살펴보았으나 현지출장시점 현재 유치권자 등의 이해관계인을 확인할 만한 현수막이나 표식은 육안으로 확인되지 않음. 2)별첨 전입세대열람 내역과 같이 해당내역 없음.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대전지방법원 홍성지원입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30 입니다. 이 법원에는 SC제일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충청남도 홍성군 광천읍 광천리 소재 "광천초등학교" 동측 인근에 위치.
※ 물건 키워드 : 주거지역, 제2종일반주거지역, 버스정류장, 주차장, 차량의 접근이 가능, 노선버스정류장, 철근콘크리트조,

유치권신고가 있는 물건입니다
유치권이란 타인의 부동산을 점유하고 있는 자가 그 부동산에 관하여 생긴 (공사대금)채권이 있는 경우 그 채권을 변제받을 때까지 부동산의 인도를 거절하고 유치할 수 있는 권리입니다. 진정한 유치권은 낙찰로 말소되지 않고 낙찰자가 그 부담을 인수합니다. 그런데, 유치권은 견련성, 피담보채권, 변제기, 점유 등 그 성립 및 존속요건이 매우 엄격하여 실제 유치권이 성립하는 경우는 극히 드뭅니다.

대지권이 미등기된 물건입니다
집합건물에는 토지지분에 따라 대지권이 등기되는데, 그 대지권 등기가 없는 경우입니다. 분양대금을 모두 납부하였으나 등기를 미루고 있던 경우와 토지공부 정리가 안 되서 못한 경우는 낙찰자가 대지권등기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대지권이 없는 경우 또는 분양대금 잔금을 내지 않아서 분양회사가 동시이행항변권을 주장하는 경우는 추가 부담이 생길 수 있습니다.

물건번호가 여러 개 있습니다. 이 물건번호는 1번 입니다.
한 경매사건번호에 여러 개 부동산이 있는 경우 이를 분리하여 물건번호를 별도로 붙여 진행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분할매각이라고 합니다. 이 경우 사진, 감정평가 요약 내용이 뒤섞여 있게 되므로 혼동을 일으키기 쉽습니다.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중복경매 사건입니다.
경매 신청자의 청구금액, 즉 그 경매신청 채권자가 배당 받아야 할 금액(71,612,242원)이 감정가격 대비 적은 금액인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경매가 취하되거나 취소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경매는 다른 경매신청(2018타경2946(중복))이 들어 와서 경매가 중복되어 진행되므로 취하, 취소없이 진행될 여지가 많습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목록 1번 : 2013.08.08. 근저당권 목록 2~20번 : 2017.05.10. 가압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