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신흥동 토지/임야] 강원도 동해시 신흥동 264 경매컨설팅 <2023타경674> 강원도 토지/임야 경매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목록1.에 경료된 을구 순위3번 구분지상권설정등기(접수2011.1.3.제16호)는 매각으로 말소되지 않음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해당사항 없음

법원자료 특이사항

[매각물건명세서 비고란]
- 일괄매각 - 목록1,2. 농지취득자격증명 요함(미제출시 매수신청보증금 반환하지 않음), 목록2. 지상 불법건축물 있어 농지로 원상회복 후 농지취득 가능(별첨 사실조회회신 참조) - 목록1. 지상 송전선 건설 및 소유 목적의 구분지상권 설정되어 있는 점 감안 평가 - 목록1. 지상 매각대상 아닌 소유자불명의 농막 두채 소재, 공부상 지목(답)과 달리 현황 "전"으로 이용 - 목록2. 지상 매각대상 아닌 소유자불명의 비닐하우스 한동 소재 - 목록3. 지상 소재 입목 포함 평가, 지상 분묘 소재가능성 있어 정확한 분묘소재여부 별도 확인 요 - 공히 지적도상 맹지 - 2023.11.6.자 김동욱으로부터 목록1,2,3.부동산에 대해 공사대금 금 63,400,000원의 유치권신고서가 제출되어 있으며, 그 성립 여부는 불분명함.

[부동산 현황조사서 비고란]
소 재:본건 기호1~5번은 동해시 삼화동 행정복지센타 남서측 원근에 위치함. 현 황:본건 기호 1번은 자연환경보전지역으로 지목은 `답`이나 현재 농사를 짓지않는 휴경지로 지상에 소유자 불명의 단층농막주택 두채가 소재 하고 있음. 현 황:본건 기호 2번은 자연환경보전지역으로 지목은 `전`이나 현재 농사를 짓지않는 휴경지로 지상에 소유자 불명의 비닐하우스 한 동이 소재하 고 있음. 현 황:본건 기호 3번은 자연환경보전지역의 임야로 지상에 소나무 및 기타 잡목이 자생하는 지역으로 지상 위 분묘소재 여부는 불분명하며 접경 필지와의 정확한 경계측량이 요구됨. 현황:본건 기호 4번은 자연환경보전지역의 임야로 지상에 소나무 및 기타 잡목이 자생하는 지역으로 지상 위 분묘소재 여부는 불분명하며 접경 필지와의 정확한 경계측량이 요구됨. 현 황:본건 기호 5번은 보전관리지역의 임야로 지상에 소나무 및 기타 잡목이 자생하는 지역으로 지상에 분묘 소재하고 있으나 접경필지와의 정확한 경게측량이 요구됨. *주변인 진술에 의하면 본건 기호 5번 지상 위 분묘는 채무자(박찬표)의 밀양박씨 문중 납골묘라고 함.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춘천지방법원 강릉지원입니다.
입찰일은 2024.06.10입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3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강원도 동해시 신흥동 소재 도화동마을 동측 인근에 위치.
※ 물건 키워드 : 자연환경보전지역, 보전관리지역, 보전산지,

낙찰 후에 등기부상 소멸되지 않는 권리
"목록1.에 경료된 을구 순위3번 구분지상권설정등기(접수2011.1.3.제16호)는 매각으로 말소되지 않음"

유치권신고가 있는 물건입니다
유치권이란 타인의 부동산을 점유하고 있는 자가 그 부동산에 관하여 생긴 (공사대금)채권이 있는 경우 그 채권을 변제받을 때까지 부동산의 인도를 거절하고 유치할 수 있는 권리입니다. 진정한 유치권은 낙찰로 말소되지 않고 낙찰자가 그 부담을 인수합니다. 그런데, 유치권은 견련성, 피담보채권, 변제기, 점유 등 그 성립 및 존속요건이 매우 엄격하여 실제 유치권이 성립하는 경우는 극히 드뭅니다.

농지취득자격증명원 제출을 조건으로 하는 물건입니다
전, 답, 과수원 등 농지는 낙찰일로부터 7일 이내에 농지취득자격증명을 해당관청에서 발급받아 경매법원에 제출하여야 합니다. 미제출시에는 낙찰이 불허가되고 입찰보증금이 몰수될 수 있습니다. 해당 농지가 불법전용 또는 형질변경이 된 경우 원칙적으로 농지취득자격증명을 발급받을 수 없으나 사후 조건부로 발급받을 수도 있습니다. 농업인이 아니어도 되고 먼 거리에 거주하는 타지인도 발급이 가능합니다.

분묘기지권이 성립할 가능성이 있는 물건입니다
분묘기지권이란 타인의 토지 위에 분묘를 설치한 사람이 그 분묘를 위하여 토지를 사용할 수 있는 일종의 관습법적 지상권입니다. 분묘뿐만 아니라 봉제사에 필요한 일정 범위의 주위 토지까지도 분묘기지권이 미치며 분묘의 존속 동안은 지료지급 의무도 없습니다. 분묘기지권이 성립되지 않는 분묘의 경우 관련법령 절차에 따라 이장이 가능합니다.

물건번호가 여러 개 있습니다. 이 물건번호는 1번 입니다.
한 경매사건번호에 여러 개 부동산이 있는 경우 이를 분리하여 물건번호를 별도로 붙여 진행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분할매각이라고 합니다. 이 경우 사진, 감정평가 요약 내용이 뒤섞여 있게 되므로 혼동을 일으키기 쉽습니다.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22.6.13. 근저당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