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마산면 토지/대지] 충청남도 서천군 마산면 요곡리 233-1 경매대행 <2022타경18207> 충청남도 토지/대지 경매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해당사항 없음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해당사항 없음

법원자료 특이사항

[매각물건명세서 비고란]
- 일괄매각 - 지분경매이며 공유자우선매수권행사는 1회에 한함 - 목록4.번 토지(요곡리 233-1)에 대하여 농지취득자격증명 제출요(미제출시 보증금 미반환) - 지상 제시외건물 매각 제외

[부동산 현황조사서 비고란]
- 목록 1번 부동산은 지목대로 ‘전’으로 사용되고 있음 - 목록 2번, 3번 부동산은 연접하여 있음 - 목록 2번, 3번 부동산의 지목은 각각 ‘전(밭)’이나 현황은 그 지상에 철제 뼈대에 조립식판넬지붕을 한 제시 외 구조물이 있고 농기계 보관창고로 사용함. 바닥은 콘크리트로 포장되어 있음 - 목록 4번, 5번, 5번 부동산은 연접하여 있음 - 목록 4번 부동산 일부는 전(밭)’으로 사용하고 일부 지상에는 비닐하우스용 철제파이프에 부직포를 덮어 만든 창고가 있음(여러 가지 물건을 넣어두었음) - 목록 5번 부동산 지상에는 제시 외 주택이 2가구 있음 : 한 가구는 도로명주소가 허문길44번길 16이고 그곳에 거주하는 홍승달(전입세대주 장옥용의 아들이자 채무자의 친동생, 모친과 함께 거주하고 있다고 함)을 만나 방문목적을 설명하고 경매 안내문을 교부함 : 다른 한 가구는 허문길44번길 14인데 그곳은 관리가 안 되어 있고 매우 낡아 있으며 벽체 일부가 파손되어 있는 등 사람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 않음. 위 홍승달에 의하면 과거에는 친척이 그곳에 살았었으나 현재는 ‘빈집’이라고 함 - 목록 6번 부동산은 지목대로 ‘임야’이며 목록 5번 부동산 지상의 제시 외 주택 뒤편에 위치하며 대나무가 무성하게 자라있는 상태임 - 본건 1번 내지 6번 부동산 모두 위 홍승달이 점유·관리하고 있다고 함 - 전입세대열람내역서 열람한 바 장옥용, 홍민선이 전입세대주로 등록되어 있으므로 일응 점유자로 등재하고 본건 부동산을 실제 점유·관리하고 있는 위 홍승달도 점유자로 등재함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대전지방법원 홍성지원입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30 입니다. 이 법원에는 SC제일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충청남도 서천군 마산면 요곡리 소재 "요곡리 마을회관" 서측 및 동측 인근에 소재하며, 인근은 단독주택, 농경지, 임야 등이 혼재하는 마을주변 취락지대로 주위 환경은 보통임. 위치.
※ 물건 키워드 : 보전관리지역, 계획관리지역, 보전산지, 버스정류장, 차량의 접근이 가능, 마을버스정류장,

다수의 임차인이 조사, 신고되어 있습니다.
매각물건명세서 및 현황조사서에 3명의 임차인이 나타나 있습니다. 임차인이 많은 경우 명도에 어려움이 있으니 전문가와 협의하여 진행하시길 권해 드립니다.

농지취득자격증명원 제출을 조건으로 하는 물건입니다
전, 답, 과수원 등 농지는 낙찰일로부터 7일 이내에 농지취득자격증명을 해당관청에서 발급받아 경매법원에 제출하여야 합니다. 미제출시에는 낙찰이 불허가되고 입찰보증금이 몰수될 수 있습니다. 해당 농지가 불법전용 또는 형질변경이 된 경우 원칙적으로 농지취득자격증명을 발급받을 수 없으나 사후 조건부로 발급받을 수도 있습니다. 농업인이 아니어도 되고 먼 거리에 거주하는 타지인도 발급이 가능합니다.

입찰(매각)외 물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입찰(매각)에서 제외되는 물건이 있다는 의미입니다. 타인이 설치한 건물 또는 이동이 용이한 컨테이너, 기계기구 등을 말합니다. 경험에 의하면 법적문제로 확대되는 경우는 별로 없고 대체로 사소한 것들입니다.

제시외 물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제시외 물건’은 해당 공부상에는 존재하지 않지만, 현장에 존재가 확인되는 여러 형태의 건물, 기계기구 등을 말합니다. 이들 대부분은 무허가, 무신고이거나 사용승인을 받지 않은 것입니다. ‘제시외 물건’이 경매대상에 포함되어 있다면 낙찰자의 소유권 취득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물건번호가 여러 개 있습니다. 이 물건번호는 3번 입니다.
한 경매사건번호에 여러 개 부동산이 있는 경우 이를 분리하여 물건번호를 별도로 붙여 진행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분할매각이라고 합니다. 이 경우 사진, 감정평가 요약 내용이 뒤섞여 있게 되므로 혼동을 일으키기 쉽습니다.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지분경매 물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여러 명이 공동으로 소유하는 부동산의 일부만 경매로 나온 것을 지분경매라고 합니다. 소유부분이 특정되지 않아 사용에 제약이 따를 수 있으며 공유자간에 분쟁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도로만 지분경매인 경우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22.08.04. 경매개시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