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방축동 토지/임야] 인천시 계양구 방축동 산23-1 경매컨설팅 <2022타경5385> 인천시 토지/임야 경매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해당사항없음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해당사항없음

법원자료 특이사항

[매각물건명세서 비고란]
- 지분매각, 특별매각조건으로 공유자우선매수신고는 1회에 한하여 행사할 수 있음 - 본건 토지는 대부분 자연림 상태이나, 일부는 전, 일부는 잡종지, 일부는 현황 도로로 이용중임 - 본건 토지 일부는 도시계획시설 도로에 저촉되나, 그 저촉 면적이 전체면적 대비 미비하여 이에 구애됨이 없이 평가함 - 본건 토지상에 비닐하우스 1개동이 소재하나, 이동,철거등의 용이성을 고려하여 이에 구애됨이 없이 토지만을 감정평가함 - 본건 토지상 분묘 수기가 소재함으로 인하여 토지의 사용,수익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 토지단가는 160,560원/㎡임 - 본건 토지상에 소재하는 수목은 별도의 경제적 가치가 크지 않은것으로 판단되어, 거래관행상 토지에 포함하여 평가함

[부동산 현황조사서 비고란]
- 본건은 인천시 계양산 동쪽으로 고성산(122.9M)과 형제봉(115M)사이에 위치하는 바, 그 사이를 지나는 방축로상에 인접한 임야로, 임야 내에는 참나무, 밤나무, 잡목 등이 자생하는 자연림상태의 완경사 임야로 확인되며, 현장으로의 접근로가 있음 - 본 건 임야내에 제시외 가설 구조물이 있으며 농작물을 경작하기 위한 밭이 일부 개간되어 있고, 그 지상에 농작물이 심어져 있음 - 서남쪽 경계부근에 육안으로 관측되는 분묘 수기가 있으며, 임야내에는 십여기 이상의 분묘가 있다고 하는바(소유자의 진술), 잡목, 덤불등으로 덮혀있어 형태를 정확히 확인하기 어렵고 그 위치특정이 어려움. - 본 건 북동방향 경계 부근에 수동의 비닐하우스가 있는바, 이는 본건 목적물과 관계가 없으나, 그 일부가 본 건 임야 경계와 접하여 있는 것으로 보임(소유자의 진술 및 경계상에 기둥과 말뚝등으로 표시되어 있음) - 본 건의 위치와 경계등은 지적도 등을 이용하여 목측에 의하여 대략적으로 파악하였으므로(일부 소유자의 진술에 의함) 정확한 경계점, 위치, 지적 등에 대하여는 측량전문가의 측량이 필요함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인천지방법원입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2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신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인천광역시 계양구 방축동 소재 "인천예일중학교" 북서측 인근에 위치.
※ 물건 키워드 : 자연녹지지역, 토지거래계약에관한허가구역, 개발제한구역, 버스정류장, 노선버스정류장,

분묘기지권이 성립할 가능성이 있는 물건입니다
분묘기지권이란 타인의 토지 위에 분묘를 설치한 사람이 그 분묘를 위하여 토지를 사용할 수 있는 일종의 관습법적 지상권입니다. 분묘뿐만 아니라 봉제사에 필요한 일정 범위의 주위 토지까지도 분묘기지권이 미치며 분묘의 존속 동안은 지료지급 의무도 없습니다. 분묘기지권이 성립되지 않는 분묘의 경우 관련법령 절차에 따라 이장이 가능합니다.

물건번호가 여러 개 있습니다. 이 물건번호는 1번 입니다.
한 경매사건번호에 여러 개 부동산이 있는 경우 이를 분리하여 물건번호를 별도로 붙여 진행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분할매각이라고 합니다. 이 경우 사진, 감정평가 요약 내용이 뒤섞여 있게 되므로 혼동을 일으키기 쉽습니다.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취하 또는 취소될 가능성 있습니다
이 물건의 감정가격은 788,797,750원입니다. 경매를 신청한 채권자가 배당 받아야 할 금액은 48,750,000원으로 감정가격 대비 상당히 적은 금액입니다. 이런 경우, 채무가가 변제하여 경매를 취하시키거나 경매신청채권자가 배당받을 금원이 없게되어 이른 바 "무잉여에 의한 취소"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지분경매 물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여러 명이 공동으로 소유하는 부동산의 일부만 경매로 나온 것을 지분경매라고 합니다. 소유부분이 특정되지 않아 사용에 제약이 따를 수 있으며 공유자간에 분쟁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도로만 지분경매인 경우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11.4.29. 근저당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