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현경면 양어장/농가] 전라남도 무안군 현경면 현화리 699-7 경매대행 <2022타경2309> 전라남도 양어장/농가 경매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해당사항 없음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해당사항 없음

법원자료 특이사항

[매각물건명세서 비고란]
-일괄매각(공장 및 광업재단 저당법 제6조 목록 기계기구포함). -제시외 건물(ㄱ.블록조 변소 2.5㎡, ㄴ.블록조 및 철파이프조 기계실및 창고 108.4㎡, ㄷ.철파이프조 선별장 및 관리사 185.3㎡, ㄹ.조립식판넬조 욕실 4.6㎡) 매각 포함. -제시외 건물은 건축물대장에 미등재된 미등기 건물임.(현황조사서 참조) -본건 토지 지상 소재 비닐하우스 매각 제외. -본건 토지는 일단의 양만장 및 부속토지로 이용중임. -목록1,7. 소로3류 저촉. -목록6. 특별매각조건있음(이 사건 토지취득시 농지취득자격증명을 제출하여야 하며 최고가 매수신고 후 매각허가기일까지 제출하지 않은 경우에는 부득이한 사유가 없는 한 매수보증금을 반환하지 아니함-원상회복명령 발하여질 가능성 있음).

[부동산 현황조사서 비고란]
▷ 본건 목적물에 방문하여 소유자 조근을 만나 개인사업장(햇살양만)으로 이용중임을 확인하였으나 현재는 운휴중인 상태임. ▷ 별첨 현황도면 및 사진과 같이 본건(가,나) 및 제시외건물(ㄱ,ㄴ,ㄷ,ㄹ,ㅁ)이 소재함을 확인하였으며, 위 제시외건물(ㄱ~ㅁ)은 조근의 소유임을 확인하였으나 건축물대장에 미등재된 미등기 건물이며, 제시외건물(ㄱ)은 외관상 수풀에 덮혀있어 외관상 촬영하였음. ▷ 별첨 현황도면 및 사진과 같이 기계기구가 소재함을 확인하였음. ▷ 본건의 도로명(장군로 336-4)에 대하여 전입세대를 열람한 결과 소유자로 추정되는 이 이외에 전입세대 없음. ▷ 본건(기호1,3,4,5,6,7)에 대하여 지번을 전입세대 열람한 결과 전입세대 없음. ▷ 상가건물임대차현황서를 열람한 결과 해당사항 없음.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광주지방법원 목포지원입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2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신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전라남도 무안군 현경면 현화리 소재 "외현화마을회관" 남동측 인근에 위치.
※ 물건 키워드 : 판넬지붕,

농지취득자격증명원 제출을 조건으로 하는 물건입니다
전, 답, 과수원 등 농지는 낙찰일로부터 7일 이내에 농지취득자격증명을 해당관청에서 발급받아 경매법원에 제출하여야 합니다. 미제출시에는 낙찰이 불허가되고 입찰보증금이 몰수될 수 있습니다. 해당 농지가 불법전용 또는 형질변경이 된 경우 원칙적으로 농지취득자격증명을 발급받을 수 없으나 사후 조건부로 발급받을 수도 있습니다. 농업인이 아니어도 되고 먼 거리에 거주하는 타지인도 발급이 가능합니다.

공장저당법에 의해 기계기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부동산에는 공장저당법에 의해 기계기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낙찰자는 토지, 건물 뿐만 아니라 기계기구 소유권도 갖게 됩니다. 기계기구는 낙찰 후 바로 매각하여 현금화가 용이하고 취등록세도 감면받게 되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입찰(매각)외 물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입찰(매각)에서 제외되는 물건이 있다는 의미입니다. 타인이 설치한 건물 또는 이동이 용이한 컨테이너, 기계기구 등을 말합니다. 경험에 의하면 법적문제로 확대되는 경우는 별로 없고 대체로 사소한 것들입니다.

제시외 물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제시외 물건’은 해당 공부상에는 존재하지 않지만, 현장에 존재가 확인되는 여러 형태의 건물, 기계기구 등을 말합니다. 이들 대부분은 무허가, 무신고이거나 사용승인을 받지 않은 것입니다. ‘제시외 물건’이 경매대상에 포함되어 있다면 낙찰자의 소유권 취득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물건번호가 여러 개 있습니다. 이 물건번호는 1번 입니다.
한 경매사건번호에 여러 개 부동산이 있는 경우 이를 분리하여 물건번호를 별도로 붙여 진행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분할매각이라고 합니다. 이 경우 사진, 감정평가 요약 내용이 뒤섞여 있게 되므로 혼동을 일으키기 쉽습니다.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14.09.24.근저당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