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운남동 토지/임야] 인천시 중구 운남동 산113 경매컨설팅 <2020타경24368> 인천시 토지/임야 경매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해당사항 없음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제시외 지상건물을 위한 법정지상권 및 지상소재 분묘를 위한 분묘기지권 성립여부는 불명

법원자료 특이사항

[매각물건명세서 비고란]
1. 지분매각. 특별매각조건으로서 공유자의 우선매수신고는 1회에 한하여 행사할 수 있고, 매수신청보증금은 최저매각가격의 10분의 2임. 2. 지상에 제시외 물건(주택 2채, 비닐하우스 1동)이 소재하나, 소유권여부가 불분명하고 면적비율이 극히 미미하여 이에 구애됨이 없이 토지만을 정상적으로 평가함(감정평가서 참조). 3. 주택 2채를 비롯하여 창고 2동, 비닐하우스 1동, 태양광 패널 2동, 염소사육장, 개사육장 등이 있으며, 주택 주변에는 사람이 거주하는데 필요한 가스통 등 여러가지 물건들이 적재되어 있고, 밭에는 퇴비 등 농사에 필요한 물건들이 곳곳에 쌓여 있음(현황조사서 참조). 4. 분묘 6기를 발견하였으나, 추가적인 분묘 소재 여부는 불분명함(현황조사서 참조).

[부동산 현황조사서 비고란]
- 본건은 인천 중구 운남동 운남초등학교 부근의 백운산 자락에 위치하는 야산으로 운남초등학교에서 백운산 방향으로 400여미터 지점에 백운산 등산로인 비포장도로가 있고, 그길을 따라 산길로 대략 500여미터 지점에 본건 부동산인 임야가 소재하고 있음. - 본건 부동산의 초입부분은 경사가 비교적 완만하고, 백운산 등산로인 비포장도로가 있어 출입이 용이하고, 야산 일부를 개간하여 전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농사를 짓고 있는 농가가 2가구나 소재하고 있음. - 사람이 거주하는 곳 및 개간한 밭을 제외한 나머지 임야는 소나무, 참나무, 잡목, 잡풀 등이 우거져 있고 경사가 심해 출입하기가 용이하지 않음. - 본건 부동산에는 농가주택 2채를 비롯하여 창고 2동, 비닐하우스 1동, 태양광패널 2동, 염소사육장, 개사육장 등이 있으며, 주택주변에는 사람이 거주하는데 필요한 가스통 등 여러가지 물건들이 적재되어 있고, 밭에는 퇴비 등 농사에 필요한 물건들이 곳곳에 쌓여 있음. - 본건 임야에서 분묘 6기를 발견하였으나 잡목과 수풀이 우거지고 면적이 넓어 발견하지 못한 분묘가 있을 수도 있으니 분묘 등의 정확한 소재에 대하여는 별도의 확인이 필요함. - 본건 부동산의 위치 및 경계 등은 임야도 및 개략적인 목측에 의한 것이므로 정확한 위치, 경계, 면적 등은 측량전문가의 측량이 필요함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인천지방법원입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2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신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인천광역시 중구 운남동 소재 "영종동행정복지센터" 서측 근거리에 위치.
※ 물건 키워드 : 버스정류장,

법정지상권이 성립할 여지가 있는 물건입니다
경매, 매매 등의 이유로 토지 소유자와 건물의 소유자가 달라지게 되는 경우 법률의 규정에 의하여 강행적으로 성립하는 지상권입니다. 법정지상권이 성립되지 않으면 토지 소유자는 건물철거 및 토지인도 , 그리고 지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법정지상권이 성립하는 물건은 저가 낙찰로 낙찰자에게 높은 투자수익을 가져다 주는 효자 아이템이 될 수 있습니다.

분묘기지권이 성립할 가능성이 있는 물건입니다
분묘기지권이란 타인의 토지 위에 분묘를 설치한 사람이 그 분묘를 위하여 토지를 사용할 수 있는 일종의 관습법적 지상권입니다. 분묘뿐만 아니라 봉제사에 필요한 일정 범위의 주위 토지까지도 분묘기지권이 미치며 분묘의 존속 동안은 지료지급 의무도 없습니다. 분묘기지권이 성립되지 않는 분묘의 경우 관련법령 절차에 따라 이장이 가능합니다.

제시외 물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제시외 물건’은 해당 공부상에는 존재하지 않지만, 현장에 존재가 확인되는 여러 형태의 건물, 기계기구 등을 말합니다. 이들 대부분은 무허가, 무신고이거나 사용승인을 받지 않은 것입니다. ‘제시외 물건’이 경매대상에 포함되어 있다면 낙찰자의 소유권 취득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물건번호가 여러 개 있습니다. 이 물건번호는 1번 입니다.
한 경매사건번호에 여러 개 부동산이 있는 경우 이를 분리하여 물건번호를 별도로 붙여 진행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분할매각이라고 합니다. 이 경우 사진, 감정평가 요약 내용이 뒤섞여 있게 되므로 혼동을 일으키기 쉽습니다.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취하 또는 취소될 가능성 있습니다
이 물건의 감정가격은 114,503,040원입니다. 경매를 신청한 채권자가 배당 받아야 할 금액은 15,000,000원으로 감정가격 대비 상당히 적은 금액입니다. 이런 경우, 채무가가 변제하여 경매를 취하시키거나 경매신청채권자가 배당받을 금원이 없게되어 이른 바 "무잉여에 의한 취소"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지분경매 물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여러 명이 공동으로 소유하는 부동산의 일부만 경매로 나온 것을 지분경매라고 합니다. 소유부분이 특정되지 않아 사용에 제약이 따를 수 있으며 공유자간에 분쟁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도로만 지분경매인 경우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19.03.27. 근저당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