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미로면 토지/전] 강원도 삼척시 미로면 하거노리 2 경매투자문의 <2020타경30650> 강원도 토지/전 경매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해당사항 없음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해당사항 없음

법원자료 특이사항

[매각물건명세서 비고란]
- 최저매각가격은 제시외건물 소재로로 제한받는 경우의 가격임 -지분매각임. 공유자 우선매수신고 제한 있음(공유자 우선매수권 행사에 따른 매수신고가 매수보증금의 미납으로 실효되는 경우, 그 공유자는 해당부동산의 다음 매각기일부터는 우선매수권을 행사할 수 없음) - 농지취득자격증명 요함(미제출시 보증금 미반환) - 지상에 매각대상 아닌 건물 소재, 법정지상권 성립여부 불분명, 지상에 소재하는 과실수, 창고 및 농막은 다른 공유자의 소유로 탐문조사됨. - 일부 현황 "도로"임. - 북동측 경계 부근에 분묘 소재, 분묘기지권 성립여부 불분명

[부동산 현황조사서 비고란]
소재 : 삼척시 미로면 하거노리 `미로중학교` 동측 원근에 위치함. 현황 : 본건 기호1번은 도시지역, 보전관리지역, 자연녹지지역의 임야로 지상에 소나무 및 잡목이 자생하고 분묘소재여부 불분명함. 현황 : 본건 기호2번은 계획관리지역의 전으로 일부는 1년생 작물을 재배하는 전으로 사용중이고 일부는 지상에 시멘트포장을하여 도로로 사용중이며 일부는 소나무 및 잡목이 자생하는 임야상태임. * 본건 기호2번 지상에 자두나무 1그루, 매실나무 4그루, 사과나무 1그루, 감나무 1그루, 복숭아나무 2그루, 밤나무 1그루 등 다수의 과실수가 식 재되어 있고, 타인이 지어놓은 단층 창고 및 단층농막과 농업용 관정이 소재함. * 본건 기호2번 인근 주택 거주자를 만나 면담한바, 본건 기호2번 지상에 소재하는 과실수(나무)와 창고 및 농막은 부동산의 공유자인 `김세기`가 식재하고 지어놓은 것이며, 농업용 관정은 삼척시청에서 설치한 것이라 진술함. * 본건 기호1, 2번은 인접필지와의 경계가 불분명하며 정확한 경계측량을 요함.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춘천지방법원 강릉지원입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3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강원도 삼척시 미로면 하거노리에 소재하는 "미로면사무소" 남동측 원거리에 소재하며 주위는 국도주변 산림지대, 농경지대로서 환경은 보통임. 위치.
※ 물건 키워드 : 녹지지역, 보전관리지역, 계획관리지역, 자연녹지지역, 차량접근이 가능,

법정지상권이 성립할 여지가 있는 물건입니다
경매, 매매 등의 이유로 토지 소유자와 건물의 소유자가 달라지게 되는 경우 법률의 규정에 의하여 강행적으로 성립하는 지상권입니다. 법정지상권이 성립되지 않으면 토지 소유자는 건물철거 및 토지인도 , 그리고 지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법정지상권이 성립하는 물건은 저가 낙찰로 낙찰자에게 높은 투자수익을 가져다 주는 효자 아이템이 될 수 있습니다.

농지취득자격증명원 제출을 조건으로 하는 물건입니다
전, 답, 과수원 등 농지는 낙찰일로부터 7일 이내에 농지취득자격증명을 해당관청에서 발급받아 경매법원에 제출하여야 합니다. 미제출시에는 낙찰이 불허가되고 입찰보증금이 몰수될 수 있습니다. 해당 농지가 불법전용 또는 형질변경이 된 경우 원칙적으로 농지취득자격증명을 발급받을 수 없으나 사후 조건부로 발급받을 수도 있습니다. 농업인이 아니어도 되고 먼 거리에 거주하는 타지인도 발급이 가능합니다.

분묘기지권이 성립할 가능성이 있는 물건입니다
분묘기지권이란 타인의 토지 위에 분묘를 설치한 사람이 그 분묘를 위하여 토지를 사용할 수 있는 일종의 관습법적 지상권입니다. 분묘뿐만 아니라 봉제사에 필요한 일정 범위의 주위 토지까지도 분묘기지권이 미치며 분묘의 존속 동안은 지료지급 의무도 없습니다. 분묘기지권이 성립되지 않는 분묘의 경우 관련법령 절차에 따라 이장이 가능합니다.

제시외 물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제시외 물건’은 해당 공부상에는 존재하지 않지만, 현장에 존재가 확인되는 여러 형태의 건물, 기계기구 등을 말합니다. 이들 대부분은 무허가, 무신고이거나 사용승인을 받지 않은 것입니다. ‘제시외 물건’이 경매대상에 포함되어 있다면 낙찰자의 소유권 취득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물건번호가 여러 개 있습니다. 이 물건번호는 2번 입니다.
한 경매사건번호에 여러 개 부동산이 있는 경우 이를 분리하여 물건번호를 별도로 붙여 진행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분할매각이라고 합니다. 이 경우 사진, 감정평가 요약 내용이 뒤섞여 있게 되므로 혼동을 일으키기 쉽습니다.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지분경매 물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여러 명이 공동으로 소유하는 부동산의 일부만 경매로 나온 것을 지분경매라고 합니다. 소유부분이 특정되지 않아 사용에 제약이 따를 수 있으며 공유자간에 분쟁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도로만 지분경매인 경우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20.3.6. 경매개시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