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길상면 토지/전] 인천시 강화군 길상면 길직리 590-10 경매컨설팅 <2019타경29244> 인천시 토지/전 경매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해당사항 없음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해당사항 없음

법원자료 특이사항

[매각물건명세서 비고란]
-일괄매각 -목록7, 8은 지분매각이나 공유자 우선매수권없음 -목록1~6은 농지취득자격증명서 제출요(미제출시 보증금 미반환), 공부상 지목이 '전', '답'이나 현황은 건축신고 등을 필한 토지로서 현황의 상태를 기준으로 평가되었고, 건축신고를 필한 상태임, 구체적인 신고사항 및 관련 인허가의 존속, 승계가능성여부는 재확인 요함 -목록2는 지상에 제시외 물건(목조, 계사, 면적: 약6㎡)이 소재하나 이에 구애됨 없이 평가됨

[부동산 현황조사서 비고란]
1. 인천광역시 강화군 길상면 길직리 590-10 2. 인천광역시 강화군 길상면 길직리 590-11 3. 인천광역시 강화군 길상면 길직리 590-12 4. 인천광역시 강화군 길상면 길직리 593-2 5. 인천광역시 강화군 길상면 길직리 593-3 6. 인천광역시 강화군 길상면 길직리 593-4 7. 인천광역시 강화군 길상면 길직리 590 8. 인천광역시 강화군 길상면 길직리 590-13 가. 본건 1.부터 8.까지의 부동산은 논, 밭, 임야, 주택 등이 널리 산재해 있는 지역에 위치해 있고, 인근에 옥토끼우주센터가 있음 나. 본건 1. 2. 3. 부동산은 지목이 답이나 잣나무, 잡목, 잡풀 등이 우거진 휴경상태의 토지이고, 2. 부동상의 일부에 간이축사 1동이 위치해 있었고, 3. 부동산 남서쪽에 벽돌로 축대를 쌓아 놓았음 다. 본건 4. 5. 6. 부동산은 지목이 전이나 잣나무, 잡목, 잡풀 등이 우거진 휴경상태의 토지이고, 4. 5. 부동산의 일부에 토관 등이 적재되어 있었음 라. 본건 7. 부동산은 비포장 도로이고, 8. 부동산은 시멘트포장 도로인데 각 인접부동산으로 진입할 수 있는 진입로로 이용되고 있었음. 다만 7. 부동산의 일부(북서쪽 방향 끝지점)는 인접부동산{같은 리 595(귀곡길87)}의 울타리펜스 안에 위치하고 있었음(덧붙임 사진 참조) 마. 본건 1.부터 8.까지 부동산의 위치 및 경계 등은 지적도면 및 개략적인 목측 등에 의한 것으로 이건 부동산의 정확한 위치, 경계, 면적 등은 전문가의 측량감정결과에 의하여 구체적으로 밝혀 질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됨 바. 본건 1.부터 6.까지의 부동산은 육안으로 분묘나 그밖의 시설물을 발견할 수 없었으나 잡목과 수풀 등에 가려져 발견이 용이하지 않은 점, 평장이나 봉분의 무너짐 등을 고려하면 분묘 등의 정확한 소재에 대하여는 별도의 확인을 요하며, 인접한 토지와의 경계 등은 정확한 측량을 해야 알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됨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인천지방법원입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2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신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인천광역시 강화군 길상면 길직리 소재 "길직1리마을회관" 북동측 인근에 위치.
※ 물건 키워드 : 계획관리지역, 버스정류장, 차량접근이 가능,

농지취득자격증명원 제출을 조건으로 하는 물건입니다
전, 답, 과수원 등 농지는 낙찰일로부터 7일 이내에 농지취득자격증명을 해당관청에서 발급받아 경매법원에 제출하여야 합니다. 미제출시에는 낙찰이 불허가되고 입찰보증금이 몰수될 수 있습니다. 해당 농지가 불법전용 또는 형질변경이 된 경우 원칙적으로 농지취득자격증명을 발급받을 수 없으나 사후 조건부로 발급받을 수도 있습니다. 농업인이 아니어도 되고 먼 거리에 거주하는 타지인도 발급이 가능합니다.

제시외 물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제시외 물건’은 해당 공부상에는 존재하지 않지만, 현장에 존재가 확인되는 여러 형태의 건물, 기계기구 등을 말합니다. 이들 대부분은 무허가, 무신고이거나 사용승인을 받지 않은 것입니다. ‘제시외 물건’이 경매대상에 포함되어 있다면 낙찰자의 소유권 취득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물건번호가 여러 개 있습니다. 이 물건번호는 1번 입니다.
한 경매사건번호에 여러 개 부동산이 있는 경우 이를 분리하여 물건번호를 별도로 붙여 진행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분할매각이라고 합니다. 이 경우 사진, 감정평가 요약 내용이 뒤섞여 있게 되므로 혼동을 일으키기 쉽습니다.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지분경매 물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여러 명이 공동으로 소유하는 부동산의 일부만 경매로 나온 것을 지분경매라고 합니다. 소유부분이 특정되지 않아 사용에 제약이 따를 수 있으며 공유자간에 분쟁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도로만 지분경매인 경우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16.12.07.근저당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