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교동면 토지/대지] 인천시 강화군 교동면 삼선리 421-2 경매투자문의 <2018타경28121> 인천시 토지/대지 경매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을구 2번 지상권설정등기(2013.01.11. 접수번호 제849호). 이에 대해 지상권자인 서강화농협(합병전 : 교동농협)의 말소동의서가 제출되어 있음(2019.11.18.제출)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해당사항 없음

법원자료 특이사항

[매각물건명세서 비고란]
매각대상이 아닌 제시외 건물 창고(42.75㎡) 소재(법정지상권 성립여지 있음). 제시외 분묘 3기 소재(분묘기지권 성립여지 있음).

[부동산 현황조사서 비고란]
1. 인천광역시 강화군 교동면 삼선리 426-1 2. 지번 주소 : 인천광역시 강화군 교동면 삼선리 426-1 도로명 주소 : 인천광역시 강화군 교동면 교동북로200번길 45 3. 인천광역시 강화군 교동면 삼선리 426-2 4. 인천광역시 강화군 교동면 삼선리 426-5 5. 인천광역시 강화군 교동면 삼선리 421-2 6. 인천광역시 강화군 교동면 삼선리 427-2 7. 인천광역시 강화군 교동면 삼선리 308-1 8. 인천광역시 강화군 교동면 삼선리 428 가. 본건 1. 부동산부터 8. 부동산까지는 논, 밭, 임야, 주택 등이 널리 산재해 있는 농촌지역에 위치하고 있음 나. 본건 1. 부동산은 2. 부동산의 부지로 `ㅁ`자 형 가옥 및 시멘트마당이 위치해 있었고, 일부에는 가재도구 등이 적재되어 있었으며 일부에는 화초 등이 식재되어 있었음 다. 본건 3. 부동산은 위 1. 2. 부동산에 인접한 토지로, 과일나무, 채소 등이 식재되어 텃밭으로 활용되고 있었음 라. 본건 6. 부동산은 위 1. 2. 3. 부동산과 인접한 토지로, 일부는 배추, 파 등 채소가 식재되어 있었고, 나머지 토지는 벼를 식재하여 수확을 한 논으로 활용되고 있었음 마. 본건 4. 부동산은 6. 부동산 일부와 인접한 토지로, 깨, 고구마 등을 식재한 밭으로 활용되고 있었음 바. 본건 5. 7. 부동산은 위 부동산들과는 약간 떨어진 곳에 위치한 부동산으로 5. 부동산에는 3기의 분묘가 있음을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었으나 잡목과 잡풀이 우거져 다른 시설물 등은 확인할 수 없었으며, 7. 부동산은 도로와 주택 사이의 토지로 경사가 급하고 잡목과 잡풀이 우거져 접근하기 어려웠음 사. 본건 8. 부동산은 위 1. 2. 3. 4. 6. 부동산과 약간 떨어진 곳에 위치한 산으로, 대부분 소나무, 참나무 등 잡목과 수풀이 우거져 접근 어려웠으며, 일부에는 분묘가 수기 설치되어 있었는데, 경계지점으로 추정되는 곳에도 수기가 있어 정확한 수를 판단하기는 어려웠음(채무자 겸 소유자 권순식에게 전화로 물어보니 조상묘 4기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다른 분묘는 잘 모르겠다고 하였음) 아. 본건 부동산의 위치 및 경계 등은 지적도면 및 개략적인 목측 등에 의한 것으로 이건 부동산의 정확한 위치, 경계, 면적 등은 전문가의 측량감정결과에 의하여 구체적으로 밝혀 질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됨 자. 본건 5. 7. 8. 부동산에 산재해 있는 수기의 분묘를 육안으로 발견하였으나, 잡목과 수풀 등에 가려져 발견이 용이하지 않은 점, 경계가 불분명한 곳에 산재해 있는 분묘가 있는 점, 평장이나 봉분의 무너짐 등을 고려하면 분묘 등의 정확한 소재에 대하여는 별도의 확인을 요하며, 인접한 토지와의 경계 등은 정확한 측량을 해야 알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됨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인천지방법원입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2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신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본건 토지들은 인천광역시 강화군 교동면 삼선리 소재 "지석초등학교"남동측 인근에 위치.
※ 물건 키워드 : 계획관리지역, 보전산지, 차량의 접근이 가능,

낙찰 후에 등기부상 소멸되지 않는 권리
"을구 2번 지상권설정등기(2013.01.11. 접수번호 제849호). 이에 대해 지상권자인 서강화농협(합병전 : 교동농협)의 말소동의서가 제출되어 있음(2019.11.18.제출)"

법정지상권이 성립할 여지가 있는 물건입니다
경매, 매매 등의 이유로 토지 소유자와 건물의 소유자가 달라지게 되는 경우 법률의 규정에 의하여 강행적으로 성립하는 지상권입니다. 법정지상권이 성립되지 않으면 토지 소유자는 건물철거 및 토지인도 , 그리고 지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법정지상권이 성립하는 물건은 저가 낙찰로 낙찰자에게 높은 투자수익을 가져다 주는 효자 아이템이 될 수 있습니다.

분묘기지권이 성립할 가능성이 있는 물건입니다
분묘기지권이란 타인의 토지 위에 분묘를 설치한 사람이 그 분묘를 위하여 토지를 사용할 수 있는 일종의 관습법적 지상권입니다. 분묘뿐만 아니라 봉제사에 필요한 일정 범위의 주위 토지까지도 분묘기지권이 미치며 분묘의 존속 동안은 지료지급 의무도 없습니다. 분묘기지권이 성립되지 않는 분묘의 경우 관련법령 절차에 따라 이장이 가능합니다.

제시외 물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제시외 물건’은 해당 공부상에는 존재하지 않지만, 현장에 존재가 확인되는 여러 형태의 건물, 기계기구 등을 말합니다. 이들 대부분은 무허가, 무신고이거나 사용승인을 받지 않은 것입니다. ‘제시외 물건’이 경매대상에 포함되어 있다면 낙찰자의 소유권 취득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물건번호가 여러 개 있습니다. 이 물건번호는 2번 입니다.
한 경매사건번호에 여러 개 부동산이 있는 경우 이를 분리하여 물건번호를 별도로 붙여 진행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분할매각이라고 합니다. 이 경우 사진, 감정평가 요약 내용이 뒤섞여 있게 되므로 혼동을 일으키기 쉽습니다.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13.12.11. 근저당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