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합포구 창고]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전면 오서리 경매컨설팅 <2019타경3956> 경상남도 창고 경매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해당사항 없음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해당사항 없음

법원자료 특이사항

[매각물건명세서 비고란]
일괄매각. 제시외 건물 포함(목록3 북동측 일부에 타인소유 제시외 수목(뽕나무 등)과 지상에 소재하는 이동가능한 컨테이너는 매각대상 아님). 목록1 맹지이나 목록3,6을 통해 출입가능함. 목록2의 화장실은 소재불명함. 목록3 버섯재배사 건부지로 이용중임. 목록1,3은 공부상 지목이 답이나 현황은 잡종지(버섯재배사부지)로 이용중이고, 농지취득자격증명이 필요하다는 진전면의 사실조회회신이 있음(미제출시 보증금 몰수). 목록3 가액은 제시외수목 소재감안 감정평가액임. 목록6 지하수관정포함. 목록6 지상 및 목록 5,7 건물 내부에 소재하는 콘덴싱유니트 등은 평가대상에서 제외하여 매각대상이 아님. 목록7 내 제시목록상의 용도가 사무실인 부분은 임차인 김철용세대가 주택(관리사)으로 사용하는것으로 현황조사됨. 이종욱이 2019.08.23.자 공사대금 100,000,000원에 대하여 유치권신고를 하였으나, 2020.8.1.자로 유치권은 존재하지 아니함을 확인한다는 판결이 확정됨.

[부동산 현황조사서 비고란]
본건1. 제시목록상 지목이 답이나 현황은 대부분 잡종지(버섯재배사부지 등)상태로 위 지상에 본건2의 제시건물(가) 및 종물,부합물 등으로 보이는 제시외건물 수 동 소재함. 본건3. 제시목록상 지목이 답이나 현황은 대부분 잡종지(버섯재배사부지) 및 일부 농경지(전)로 위 지상에 본건4,5의 제시건물(다)(라) 및 종물, 부합물 등으로 보이는 제시외건물 다수 동, 철컨테이너(소유관계 불분명), 오,폐수처리시설, 타인소유로 탐문되는 제시외수목(뽕나무 등) 등이 소재함. 본건6. 현황 대부분 잡종지상태로 위 지상에 본건7의 제시건물(마) 및 종물, 부합물 등으로 보이는 제시외건물 수 동 소재함. *본건1,3,6토지는 경계구분 없이 일단으로 되어 있고, 또한 제시건물(마)의 사무실(현, 주택)은 일부가 타지상에 소재하는 것으로 보이는 등, 각 토지의 정확한 현황 및 경계 등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전문적인 지적경계 측량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됨. *본건2,7의 (가)(마)는 제시목록상 칼라시트골판지붕 및 아스팔트싱글지붕이나 현황은 샌드위치판넬지붕이고 (나)는 본건 토지상에 찾을 수 없어 소재불명함.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창원지방법원 마산지원입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10 입니다. 이 법원에는 경남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공히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전면 오서리 내 소재 "진전면 행정복지센터" 남동측 인근에 위치.
※ 물건 키워드 : 자연녹지지역, 판넬지붕, 슬래브지붕, 철골조,

다수의 임차인이 조사, 신고되어 있습니다.
매각물건명세서 및 현황조사서에 3명의 임차인이 나타나 있습니다. 임차인이 많은 경우 명도에 어려움이 있으니 전문가와 협의하여 진행하시길 권해 드립니다.

유치권신고가 있는 물건입니다
유치권이란 타인의 부동산을 점유하고 있는 자가 그 부동산에 관하여 생긴 (공사대금)채권이 있는 경우 그 채권을 변제받을 때까지 부동산의 인도를 거절하고 유치할 수 있는 권리입니다. 진정한 유치권은 낙찰로 말소되지 않고 낙찰자가 그 부담을 인수합니다. 그런데, 유치권은 견련성, 피담보채권, 변제기, 점유 등 그 성립 및 존속요건이 매우 엄격하여 실제 유치권이 성립하는 경우는 극히 드뭅니다.

농지취득자격증명원 제출을 조건으로 하는 물건입니다
전, 답, 과수원 등 농지는 낙찰일로부터 7일 이내에 농지취득자격증명을 해당관청에서 발급받아 경매법원에 제출하여야 합니다. 미제출시에는 낙찰이 불허가되고 입찰보증금이 몰수될 수 있습니다. 해당 농지가 불법전용 또는 형질변경이 된 경우 원칙적으로 농지취득자격증명을 발급받을 수 없으나 사후 조건부로 발급받을 수도 있습니다. 농업인이 아니어도 되고 먼 거리에 거주하는 타지인도 발급이 가능합니다.

제시외 물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제시외 물건’은 해당 공부상에는 존재하지 않지만, 현장에 존재가 확인되는 여러 형태의 건물, 기계기구 등을 말합니다. 이들 대부분은 무허가, 무신고이거나 사용승인을 받지 않은 것입니다. ‘제시외 물건’이 경매대상에 포함되어 있다면 낙찰자의 소유권 취득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물건번호가 여러 개 있습니다. 이 물건번호는 1번 입니다.
한 경매사건번호에 여러 개 부동산이 있는 경우 이를 분리하여 물건번호를 별도로 붙여 진행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분할매각이라고 합니다. 이 경우 사진, 감정평가 요약 내용이 뒤섞여 있게 되므로 혼동을 일으키기 쉽습니다.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중복경매 사건입니다.
경매 신청자의 청구금액, 즉 그 경매신청 채권자가 배당 받아야 할 금액(200,000,000원)이 감정가격 대비 적은 금액인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경매가 취하되거나 취소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경매는 다른 경매신청(2019타경4492(중복))이 들어 와서 경매가 중복되어 진행되므로 취하, 취소없이 진행될 여지가 많습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17.09.28.근저당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