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광희동2가 일반상가] 서울시 중구 퇴계로 341-1 경매상담 <2018타경103762> 서울시 일반상가 경매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토지소유자가 건물소유자에 대한 토지인도 및 건물철거 청구권을 보전하기 위하여 한 "갑구 순위 2번 가처분등기(2013.6.14.등기)는 매각으로 소멸하지 않고 매수인에게 인수됨.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해당사항 없음

법원자료 특이사항

[매각물건명세서 비고란]
-일괄매각 -감정평가서에 의하면 육안 관측 상 본건 건물이 소재하는 토지는 광희동 2가 93, 93-1로 파악되며, 등기사항전부증명서 및 일반건축물대장상 본건 건물의 소재지로 등재되어 있는 광희동 2가 93-7은 존재하지 않는 지번으로 확인됨, -감정평가서에 의하면 제시목록 및 공부서류상 본건 건물 면적 22.12.㎡이나, 현황 실측 면적 약 35.65㎡로, 본건 평가시 현황면적을 기준하여 산정함. -갑구 순위 2번 가처분의 피보전권리는 부존재함(서울중앙지법 2013머533837 결정)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서울중앙지방법원입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0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신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1) 건물의 구조=세멘벽돌조 금속 판넬 지붕 단층 건으로서, 위치.
※ 물건 키워드 :

낙찰 후에 등기부상 소멸되지 않는 권리
"토지소유자가 건물소유자에 대한 토지인도 및 건물철거 청구권을 보전하기 위하여 한 "갑구 순위 2번 가처분등기(2013.6.14.등기)는 매각으로 소멸하지 않고 매수인에게 인수됨."

물건번호가 여러 개 있습니다. 이 물건번호는 1번 입니다.
한 경매사건번호에 여러 개 부동산이 있는 경우 이를 분리하여 물건번호를 별도로 붙여 진행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분할매각이라고 합니다. 이 경우 사진, 감정평가 요약 내용이 뒤섞여 있게 되므로 혼동을 일으키기 쉽습니다.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중복경매 사건입니다.
경매 신청자의 청구금액, 즉 그 경매신청 채권자가 배당 받아야 할 금액(50,000,000원)이 감정가격 대비 적은 금액인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경매가 취하되거나 취소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경매는 다른 경매신청(2019타경3043(병합))이 들어 와서 경매가 중복되어 진행되므로 취하, 취소없이 진행될 여지가 많습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1-2011.8.17. 근저당권 2,3-2012.5.22.근저당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