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문백면 토지/대지] 충청북도 진천군 문백면 봉죽리 262-10 경매컨설팅 <2019타경9197> 충청북도 토지/대지 경매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해당사항 없음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매각에서 제외하는 지상 건물을 위하여 법정지상권이 성립할 여지 있음.

법원자료 특이사항

[매각물건명세서 비고란]
2019.11.21.자 유치권신고인 진춘식으로부터 별지목록 부동산에 대하여 공사대금 금 170,000,000원의 유치권신고서가 제출되었으나, 그 성립 여부는 불분명함.

[부동산 현황조사서 비고란]
제시외(소유 및 점유 미상) 지상에 (1). 철근콘크리트구조 4층 건물 -. 제시외(1)은 용도미상으로 신축중 공사 중단된 것으로 보이며, 건물 외부에 유치권행사중이라는 현수막이 걸려있음. -. 현황 대지로 이용중이며, 소유자를 만나지 못하여 제시외(1)의 소유 및 점유관계와 본건 점유관계는 확인할 수 없음.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청주지방법원입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3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신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충청북도 진천군 문백면 봉죽리 소재 "문백초등학교" 남서측 인근에 위치.
※ 물건 키워드 : 계획관리지역,

유치권신고가 있는 물건입니다
유치권이란 타인의 부동산을 점유하고 있는 자가 그 부동산에 관하여 생긴 (공사대금)채권이 있는 경우 그 채권을 변제받을 때까지 부동산의 인도를 거절하고 유치할 수 있는 권리입니다. 진정한 유치권은 낙찰로 말소되지 않고 낙찰자가 그 부담을 인수합니다. 그런데, 유치권은 견련성, 피담보채권, 변제기, 점유 등 그 성립 및 존속요건이 매우 엄격하여 실제 유치권이 성립하는 경우는 극히 드뭅니다.

법정지상권이 성립할 여지가 있는 물건입니다
경매, 매매 등의 이유로 토지 소유자와 건물의 소유자가 달라지게 되는 경우 법률의 규정에 의하여 강행적으로 성립하는 지상권입니다. 법정지상권이 성립되지 않으면 토지 소유자는 건물철거 및 토지인도 , 그리고 지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법정지상권이 성립하는 물건은 저가 낙찰로 낙찰자에게 높은 투자수익을 가져다 주는 효자 아이템이 될 수 있습니다.

물건번호가 여러 개 있습니다. 이 물건번호는 1번 입니다.
한 경매사건번호에 여러 개 부동산이 있는 경우 이를 분리하여 물건번호를 별도로 붙여 진행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분할매각이라고 합니다. 이 경우 사진, 감정평가 요약 내용이 뒤섞여 있게 되므로 혼동을 일으키기 쉽습니다.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16.12.16. 근저당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