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단원구 토지/임야]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남동 산186-5 경매컨설팅 <2015타경51329> 경기도 토지/임야 경매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갑구 순위 30번 소유지분이전청구권가등기(2002. 2. 4. 제15801호)는 말소되지 않고 매수인이 인수함. -갑구 순위 37번, 38번 각 소유지분이전청구권가등기(각 2002. 9. 4. 제1654호)는 신용보증기금이 가등기권자인 김은숙, 이병훈을 상대로 하여 가등기말소소송의 승소확정판결을 받음(수원지방법원 2016가단511425).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해당사항 없음

법원자료 특이사항

[매각물건명세서 비고란]
1. 특별매각조건있음. 공유자우선매수권행사는 1회에 한하여 허용. 2. 본건 매각부동산의 지상에 매각대상 아닌 제시외건물(판넬조) 1동이 소재하므로 최저매각가격은 이로 인하여 제한받는 가격임(2019. 9. 10.자 사실조회회신서 참고). 3. 매각외 건물에 대하여 법정지상권 성립여부는 불분명함. 4. 본건 토지 지상에 분묘1기가 소재하고 있어 이를 감안하여 평가하였으며 임지 지상에 잡목, 낙엽 등으로 덮여 발견되지 않은 봉분이 존재할 수 있음(지상소재 분묘를 위한 분묘기지권 성립여부는 불분명). 5. 본건 토지 중 일부분이 벌목 후 임도 개설의 흔적이 있음.

[부동산 현황조사서 비고란]
-본건 2 토지 일부는 약 40도의 경사 절벽임. -본건 1,2 토지는 각 수목과 잡초가 무성하여 분묘 존재여부는 육안으로 확인이 어려움. -본건 1,2 토지의 정확한 면적 및 인접 토지와의 경계 등은 측량 등 별도의 확인을 요함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입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3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4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신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남동 소재 "아일랜드C.C" 남서측 근거리에 위치.
※ 물건 키워드 : 녹지지역, 자연녹지지역, 보전산지, 차량의 접근이 가능,

낙찰 후에 등기부상 소멸되지 않는 권리
"-갑구 순위 30번 소유지분이전청구권가등기(2002. 2. 4. 제15801호)는 말소되지 않고 매수인이 인수함. -갑구 순위 37번, 38번 각 소유지분이전청구권가등기(각 2002. 9. 4. 제1654호)는 신용보증기금이 가등기권자인 김은숙, 이병훈을 상대로 하여 가등기말소소송의 승소확정판결을 받음(수원지방법원 2016가단511425)."

법정지상권이 성립할 여지가 있는 물건입니다
경매, 매매 등의 이유로 토지 소유자와 건물의 소유자가 달라지게 되는 경우 법률의 규정에 의하여 강행적으로 성립하는 지상권입니다. 법정지상권이 성립되지 않으면 토지 소유자는 건물철거 및 토지인도 , 그리고 지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법정지상권이 성립하는 물건은 저가 낙찰로 낙찰자에게 높은 투자수익을 가져다 주는 효자 아이템이 될 수 있습니다.

분묘기지권이 성립할 가능성이 있는 물건입니다
분묘기지권이란 타인의 토지 위에 분묘를 설치한 사람이 그 분묘를 위하여 토지를 사용할 수 있는 일종의 관습법적 지상권입니다. 분묘뿐만 아니라 봉제사에 필요한 일정 범위의 주위 토지까지도 분묘기지권이 미치며 분묘의 존속 동안은 지료지급 의무도 없습니다. 분묘기지권이 성립되지 않는 분묘의 경우 관련법령 절차에 따라 이장이 가능합니다.

제시외 물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제시외 물건’은 해당 공부상에는 존재하지 않지만, 현장에 존재가 확인되는 여러 형태의 건물, 기계기구 등을 말합니다. 이들 대부분은 무허가, 무신고이거나 사용승인을 받지 않은 것입니다. ‘제시외 물건’이 경매대상에 포함되어 있다면 낙찰자의 소유권 취득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물건번호가 여러 개 있습니다. 이 물건번호는 1번 입니다.
한 경매사건번호에 여러 개 부동산이 있는 경우 이를 분리하여 물건번호를 별도로 붙여 진행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분할매각이라고 합니다. 이 경우 사진, 감정평가 요약 내용이 뒤섞여 있게 되므로 혼동을 일으키기 쉽습니다.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취하 또는 취소될 가능성 있습니다
이 물건의 감정가격은 190,701,000원입니다. 경매를 신청한 채권자가 배당 받아야 할 금액은 27,088,094원으로 감정가격 대비 상당히 적은 금액입니다. 이런 경우, 채무가가 변제하여 경매를 취하시키거나 경매신청채권자가 배당받을 금원이 없게되어 이른 바 "무잉여에 의한 취소"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지분경매 물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여러 명이 공동으로 소유하는 부동산의 일부만 경매로 나온 것을 지분경매라고 합니다. 소유부분이 특정되지 않아 사용에 제약이 따를 수 있으며 공유자간에 분쟁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도로만 지분경매인 경우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00.10.13. 압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