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보광동 토지/대지] 서울시 용산구 보광동 161 경매투자문의 <2018타경5740> 서울시 토지/대지 경매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해당사항 없음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지상 건물을 위하여 이 사건 토지의 대지 부분에 법정지상권이 성립할 여지가 있음

법원자료 특이사항

[매각물건명세서 비고란]
1.본건 토지 위에 주거용 건축물(목조 기와지붕 단층주택(52.9㎡)) 등이 소재하나, 토지만을 평가하였음. 2.본건 토지는 2인 이상이 공동소유하는 공동지분의 토지로서 지분별 위치를 확인하기 곤란하여 전체 면적을 기준으로 평가하였음 3.본건 토지는 한남4재정비촉진구역내 토지임. 4.2019.7.19.자 한남4재정비촉지구역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 회신서에 의하면 채무자 정복실은 조합원이며 조합원의 분양자격이 있으며, 분양신청시기는 미도래임. 5.매수인은 조합원의 지위를 승계할 수 있으며, 매수인이 부담해야하는 부분은 관리처분시 확인할 수 있으나, 현재 사업단계기 미도래되었음.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서울서부지방법원입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1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신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서울특별시 용산구 보광동 소재 "보광동 주민센터" 남동측 인근에 위치.
※ 물건 키워드 : 주거지역, 제2종일반주거지역, 재정비촉진지구, 버스정류장, 차량접근이 가능, 노선버스정류장, 기와지붕,

법정지상권이 성립할 여지가 있는 물건입니다
경매, 매매 등의 이유로 토지 소유자와 건물의 소유자가 달라지게 되는 경우 법률의 규정에 의하여 강행적으로 성립하는 지상권입니다. 법정지상권이 성립되지 않으면 토지 소유자는 건물철거 및 토지인도 , 그리고 지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법정지상권이 성립하는 물건은 저가 낙찰로 낙찰자에게 높은 투자수익을 가져다 주는 효자 아이템이 될 수 있습니다.

물건번호가 여러 개 있습니다. 이 물건번호는 1번 입니다.
한 경매사건번호에 여러 개 부동산이 있는 경우 이를 분리하여 물건번호를 별도로 붙여 진행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분할매각이라고 합니다. 이 경우 사진, 감정평가 요약 내용이 뒤섞여 있게 되므로 혼동을 일으키기 쉽습니다.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취하 또는 취소될 가능성 있습니다
이 물건의 감정가격은 550,375,000원입니다. 경매를 신청한 채권자가 배당 받아야 할 금액은 150,000,000원으로 감정가격 대비 상당히 적은 금액입니다. 이런 경우, 채무가가 변제하여 경매를 취하시키거나 경매신청채권자가 배당받을 금원이 없게되어 이른 바 "무잉여에 의한 취소"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지분경매 물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여러 명이 공동으로 소유하는 부동산의 일부만 경매로 나온 것을 지분경매라고 합니다. 소유부분이 특정되지 않아 사용에 제약이 따를 수 있으며 공유자간에 분쟁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도로만 지분경매인 경우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18.10.11. 경매개시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