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우도면 다가구/원룸] 제주도 제주시 우도면 우도해안길 288 경매상담 <2019타경2478> 제주도 다가구/원룸 경매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해당사항없음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매각에서 제외되는 제시외 건물이 소재하며, 이로 인하여 법정지상권 성립 여지 있음

법원자료 특이사항

[매각물건명세서 비고란]
- 일괄매각. 제시외 건물 포함 - 본건에 소재하는 토지 및 건물 전부는 유치권을 주장하는 현삼하가 점유 사용하고 있으며, 임대차 없음 - 제시목록상 에이호이나, 건축물대장상 에이동임 제시건물 중 지층은 창고시설로 등록되어 있으나 실제 방으로 이용하고 있음 - 제시외 건물은 유치권을 주장하는 현삼하의 주장에 따르면 현삼하 본인이 건물을 시설하였고 사실상의 소유자라고 진술하고 있음 - 현삼하로부터 공사대금 등 관련하여 2019.4.22.자 금207,930,739원의 유치권 신고가 있음

[부동산 현황조사서 비고란]
대지 본건 지상 제시건물 - (가) 철근콘크리트조 슬래브지붕 3층 다가구주택 및 창고시설 : 제시목록상 에이호이나, 건축물대장상 에이동. * 제시건물(가) 중 지층은 제시목록 및 건축물대장상 창고시설로 등록되어 있으나, 실제 방으로 이용하고 있음. 제시외 건물 - (ㄱ) 블록조 스레트지붕 단층 보일러실 - (ㄴ) 철근콘크리트조 슬래브지붕 단층 화장실[제시건물(가-1층, 지층) 중간층에 소재] - (ㄷ) 철근콘크리트조 슬래브지붕 3층 다가구주택 및 창고시설(건축물대장상 케이비부동산신탁주식회사 소유) - (ㄹ) 블록조 스레트지붕 단층 보일러실 - (ㅁ) 경량철골조 판넬지붕 단층 관리실 등이 건립되어 있으며, 건물에 대한 정확한 사항은 감정이 필요한 것으로 사료됨. * 제시외 건물 “ㄹ, ㅁ”은 건물 일부가 인접 토지(연평리 2481-3)에 침범되어 양지상에 소재하는 것으로 보여지나, 정확한 사항은 측량을 요함. * 제시외 건물(ㄱ,ㄴ,ㄹ,ㅁ)은 유치권을 주장하는 현삼하는 현삼하 본인이 건물을 시설하였고, 사실상의 소유자라고 진술하고 있음.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제주지방법원입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3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우도면 연평리 소재 하우목동항 남측 인근에 위치.
※ 물건 키워드 : 계획관리지역, 차량의 접근이 가능, 철근콘크리트조, 슬래브지붕,

유치권신고가 있는 물건입니다
유치권이란 타인의 부동산을 점유하고 있는 자가 그 부동산에 관하여 생긴 (공사대금)채권이 있는 경우 그 채권을 변제받을 때까지 부동산의 인도를 거절하고 유치할 수 있는 권리입니다. 진정한 유치권은 낙찰로 말소되지 않고 낙찰자가 그 부담을 인수합니다. 그런데, 유치권은 견련성, 피담보채권, 변제기, 점유 등 그 성립 및 존속요건이 매우 엄격하여 실제 유치권이 성립하는 경우는 극히 드뭅니다.

법정지상권이 성립할 여지가 있는 물건입니다
경매, 매매 등의 이유로 토지 소유자와 건물의 소유자가 달라지게 되는 경우 법률의 규정에 의하여 강행적으로 성립하는 지상권입니다. 법정지상권이 성립되지 않으면 토지 소유자는 건물철거 및 토지인도 , 그리고 지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법정지상권이 성립하는 물건은 저가 낙찰로 낙찰자에게 높은 투자수익을 가져다 주는 효자 아이템이 될 수 있습니다.

제시외 물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제시외 물건’은 해당 공부상에는 존재하지 않지만, 현장에 존재가 확인되는 여러 형태의 건물, 기계기구 등을 말합니다. 이들 대부분은 무허가, 무신고이거나 사용승인을 받지 않은 것입니다. ‘제시외 물건’이 경매대상에 포함되어 있다면 낙찰자의 소유권 취득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물건번호가 여러 개 있습니다. 이 물건번호는 1번 입니다.
한 경매사건번호에 여러 개 부동산이 있는 경우 이를 분리하여 물건번호를 별도로 붙여 진행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분할매각이라고 합니다. 이 경우 사진, 감정평가 요약 내용이 뒤섞여 있게 되므로 혼동을 일으키기 쉽습니다.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지분경매 물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여러 명이 공동으로 소유하는 부동산의 일부만 경매로 나온 것을 지분경매라고 합니다. 소유부분이 특정되지 않아 사용에 제약이 따를 수 있으며 공유자간에 분쟁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도로만 지분경매인 경우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13. 7. 10. 근저당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