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기흥구 토지/임야]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보라동 389-93 경매투자문의 <2019타경2321> 경기도 토지/임야 경매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해당사항 없음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해당사항 없음

법원자료 특이사항

[매각물건명세서 비고란]
1.일괄매각. 2.목록3 지상 컨테이너 2개는 철거 및 이동이 용이하여 매각에서 제외함(감정평가서, 부동산조사현황보고서) 3.목록4 토지는 지목은 임야이나 현황은 도로로 이용중임(감정평가서, 부동산현황조사보고서) 4.공사비 채권 262,292,530원에 대하여 2019.11.6.자 한국도시개발 주식회사의 유치권 신고가 있으나 성립여부는 불분명함 5.신청채권자 농업협동조합자산관리회사로부터 한국도시개발 주식회사가 작성한 유치권포기 각서에 기해 유치권으로서 효력이 없음을 주장하는 유치권 배제신청서가 접수(2020.3.9.자)됨. 6.재매각임 (매수신청보증금 30%)

[부동산 현황조사서 비고란]
- 목록 1. 토지의 지상(도로측에서는 1층, 반대측에서는 지하층)에는 화장실과 콘크리트구조의 창고, 건물입구에 조립식구조의 제시외 건물이 소재하였고, 콘크리트구조의 창고에는 건축자재들이 쌓여 있었음. 창고 옥상에는 파이프 등의 공사자재와 건축폐기물로 보이는 것들이 지상에 방치되어 있었음. - 목록 1. 토지는 건물신축공사가 중단된 것으로 보이고, 콘크리트구조의 창고 벽에는 `유치권 행사중 KUD 한국도시개발`의 현수막이 걸려 있었음. - 목록 1. 토지의 도로측과 양측면은 콘크리트 옹벽이 시공되어 있었음. - 목록 2. 토지는 공터로 보이고, 지상에 건축폐기물로 보이는 것들이 쌓여 있었고, 토지 한쪽의 경계선은 옹벽이 시공되어 있는 것으로 보이고 그 밖은 경사진 산기슭임. - 목록 3. 토지는 공사가 중단된 것으로 보이고, 토지 지상((도로측에서는 1층, 반대측에서는 지하층)에는 콘크리트 구조의 주차장이 소재함. 현장의 콘테이너에서 만난 김세연(콘테이너에는 5명이 있었음)의 진술에 의하면, 지하주차장은 흙이 채워져 있다고 함. - 목록 3. 토지 지상에 콘테이너 2개가 소재함. 현장의 콘테이너에서 만난 김세연(콘테이너에는 5명이 있었음)의 진술에 의하면, 콘테이너 사무실은 `용인시 기흥구 보라동 390-60 외 24필지` 주택 공사를 위한 입주민 임시사무실이고, 또하나의 콘테이너는 자신들의 창고로 사용하고 있다고 함. - 목록 3. 토지의 도로측과 양측면은 콘크리트 옹벽이 시공되어 있었음. - 목록 4. 토지의 지목은 임야이나, 도로로 이용되고 있는 것으로 보임.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수원지방법원입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3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4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신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보라동 소재 "아모레퍼시픽기술연구원" 남측 인근에 위치.
※ 물건 키워드 : 녹지지역, 자연녹지지역, 보전산지, 버스정류장, 지하철,

유치권신고가 있는 물건입니다
유치권이란 타인의 부동산을 점유하고 있는 자가 그 부동산에 관하여 생긴 (공사대금)채권이 있는 경우 그 채권을 변제받을 때까지 부동산의 인도를 거절하고 유치할 수 있는 권리입니다. 진정한 유치권은 낙찰로 말소되지 않고 낙찰자가 그 부담을 인수합니다. 그런데, 유치권은 견련성, 피담보채권, 변제기, 점유 등 그 성립 및 존속요건이 매우 엄격하여 실제 유치권이 성립하는 경우는 극히 드뭅니다.

물건번호가 여러 개 있습니다. 이 물건번호는 3번 입니다.
한 경매사건번호에 여러 개 부동산이 있는 경우 이를 분리하여 물건번호를 별도로 붙여 진행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분할매각이라고 합니다. 이 경우 사진, 감정평가 요약 내용이 뒤섞여 있게 되므로 혼동을 일으키기 쉽습니다.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16.12.30.근저당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