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태안읍 토지/전] 충청남도 태안군 태안읍 인평리 285-1 경매대행 <2018타경4074> 충청남도 토지/전 경매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해당사항 없음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해당사항 없음

법원자료 특이사항

[매각물건명세서 비고란]
일괄매각 목록 1. 현황 대부분은 전이나, 일부는 도로, 일부는 대지로 이용중 목록 1. 지상에 타인소유 제시외 건물 매각 제외(법정지상권 성립여부 불분명) 목록 1. 최저매각가격은 제시외 건물 소재로 인하여 제한받는 가격임 목록 1. 지상에 매각대상 아닌 비닐하우스, 컨테이너박스 존재 목록 1. 지상에 관정은 매각 포함 목록 2. 지적도상 맹지임 농지취득자격증명 필요(미제출시 보증금 몰수)(목록 1. 지상에 불법건축된 타인소유 제시외 건물로 인하여 매수인이 원상회복의무를 부담할 수 있고, 이런 사유로 소재지 관서의 농지취득자격증명신청에 대한 반려처분이 있었음)(2019.12.11.변경기재) 공유자 우선매수권은 1회만 행사할 수 있음

[부동산 현황조사서 비고란]
본건 목록 1~3호 각 부동산은 태안군 태안읍 인평리 소재 인평저수지 인근에 각 위치해 있고, 주변은 주택이 산재한 농촌지역임. 현지 답사한 바, 목록 1~3호 각 부동산은 완접되어 있고, - 목록 1호 부동산은 대부분 지목과 동일하게 전으로 사용되고 있으나, 일부는 도로로, 일부는 대지로 이용되고 있으며, 지상에는 제시외 판넬조 판넬지붕 주택 1동, 철재 비닐하우스 2동, 콘테이너박스 1동, 관정 1식이 각 소재함. - 목록 2,3호 부동산은 지목과 동일하게 전으로 사용되고 있음. 목록 1호 소재 제시외 주택에 대한 점유관계 등은, - 현황차 방문시 거주자 부재로 아무도 만나지 못하였고, 주변 탐문하였으나 거주자 확인치 못하였음. - 전입세대열람 내역 결과 동소 전입자 이종일에 대하여 일응 임차인 등록함.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대전지방법원 서산지원입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30 입니다. 이 법원에는 KEB하나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충청남도 태안군 인평리 소재 "인평저수지" 북측 인근에 소재하는 부동산으로 주변은 전,답, 자연림 및 농가주택 및 국도변 근린생활시설 등이 소재하는 지역임. 위치.
※ 물건 키워드 : 농업보호구역, 보전산지, 차량접근이 가능, 노선버스 정류장,

법정지상권이 성립할 여지가 있는 물건입니다
경매, 매매 등의 이유로 토지 소유자와 건물의 소유자가 달라지게 되는 경우 법률의 규정에 의하여 강행적으로 성립하는 지상권입니다. 법정지상권이 성립되지 않으면 토지 소유자는 건물철거 및 토지인도 , 그리고 지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법정지상권이 성립하는 물건은 저가 낙찰로 낙찰자에게 높은 투자수익을 가져다 주는 효자 아이템이 될 수 있습니다.

농지취득자격증명원 제출을 조건으로 하는 물건입니다
전, 답, 과수원 등 농지는 낙찰일로부터 7일 이내에 농지취득자격증명을 해당관청에서 발급받아 경매법원에 제출하여야 합니다. 미제출시에는 낙찰이 불허가되고 입찰보증금이 몰수될 수 있습니다. 해당 농지가 불법전용 또는 형질변경이 된 경우 원칙적으로 농지취득자격증명을 발급받을 수 없으나 사후 조건부로 발급받을 수도 있습니다. 농업인이 아니어도 되고 먼 거리에 거주하는 타지인도 발급이 가능합니다.

입찰(매각)외 물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입찰(매각)에서 제외되는 물건이 있다는 의미입니다. 타인이 설치한 건물 또는 이동이 용이한 컨테이너, 기계기구 등을 말합니다. 경험에 의하면 법적문제로 확대되는 경우는 별로 없고 대체로 사소한 것들입니다.

제시외 물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제시외 물건’은 해당 공부상에는 존재하지 않지만, 현장에 존재가 확인되는 여러 형태의 건물, 기계기구 등을 말합니다. 이들 대부분은 무허가, 무신고이거나 사용승인을 받지 않은 것입니다. ‘제시외 물건’이 경매대상에 포함되어 있다면 낙찰자의 소유권 취득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물건번호가 여러 개 있습니다. 이 물건번호는 1번 입니다.
한 경매사건번호에 여러 개 부동산이 있는 경우 이를 분리하여 물건번호를 별도로 붙여 진행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분할매각이라고 합니다. 이 경우 사진, 감정평가 요약 내용이 뒤섞여 있게 되므로 혼동을 일으키기 쉽습니다.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지분경매 물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여러 명이 공동으로 소유하는 부동산의 일부만 경매로 나온 것을 지분경매라고 합니다. 소유부분이 특정되지 않아 사용에 제약이 따를 수 있으며 공유자간에 분쟁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도로만 지분경매인 경우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박찬경지분 : 2006. 6. 12. 근저당권 전혜숙지분 : 2005. 11. 1. 근저당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