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금호동2가 주택] 서울시 성동구 금호동2가 517 경매투자문의 <2018타경2848> 서울시 주택 경매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해당사항 없음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해당사항 없음

법원자료 특이사항

[매각물건명세서 비고란]
-감정서상 본건 토지와 건물은 4인 공유지분으로 건물은 구분건물처럼 층별로 각각 점유하고 있으며, 건물의 2층 면적은 제시목록 및 등기사항증명서상 51.52㎡이나 건축물대장상은 51.22㎡임 -변석주 지분 1/4 전부에 대한 매각으로 공유자우선매수청구권은 1회로 제한됨

[부동산 현황조사서 비고란]
1. 본건 부동산 등기부표시상 지층 벽면에 `C동 1호`라고 기재되어 있어, A동과 B동을 탐문한 결과 A동은 무수막18길 6-2(금호동2가 517-1), B동은 무수막16길 7(금호동2가 517-2)이었는 데, 2. 원래 대지 소유자 1인이 3개의 다가구주택을 지어 분양 및 임대 등에 편리하게 대경주택 A,B,C동이라고 한 것으로 보여, 다른 의미는 없는 것으로 여겨졌음. 3. 본건 부동산 등기부표시상 (1층, 2층, 3층, 지층), 전입된 주민등록상(C동 2층호, C동 3층, c동 301호, 1호), 벽면 등에 표기된 표시(101호, 3, 아무런 표시 없음, C동 1호) 육안상 느끼는 표시(2층, 3층, 4층, 1층)가 각 다른 바, 4. 구분소유적 공유관계인 변석주 부분(등기부상표시 1층, 전입된 주민등록상 C동 2층호, 벽면 등 표시는 101호, 육안으로 보아서는 2층))에 임차인이 없는 것으로 보여(C동 2층호에는 오직 변석주 가족만 주민등록표에 등재되어 있었고, 거주자의 진술도 변석주 가족만이 거주한다고 하였음) 전입신고 오류로 인한 문제는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여겨짐. 5. 본건 부동산은 차가 다니는 도로에서 약간 언덕으로 올라간 주택지역의 위치한 육안 상 4층 다가구주택으로 겉모습으로 보아 약간 오래된 건축물로 보였으나, 5. 바로 밑 차가 다니는 도로에 각종 생활편의시설이 있었고, 도로 맞은 편에는 주민센터도 있는 등 주거여건은 그리 열악해보이지 않았음.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서울동부지방법원입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1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신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서울특별시 성동구 금호동2가 지하철5호선 신금호역 남측 인근에 위치.
※ 물건 키워드 : 주거지역, 버스정류장, 지하철, 노선버스정류장, 차량출입 불가, 슬래브지붕, 도시가스, 개별난방, 가스보일러,

물건번호가 여러 개 있습니다. 이 물건번호는 1번 입니다.
한 경매사건번호에 여러 개 부동산이 있는 경우 이를 분리하여 물건번호를 별도로 붙여 진행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분할매각이라고 합니다. 이 경우 사진, 감정평가 요약 내용이 뒤섞여 있게 되므로 혼동을 일으키기 쉽습니다.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취하 또는 취소될 가능성 있습니다
이 물건의 감정가격은 261,000,000원입니다. 경매를 신청한 채권자가 배당 받아야 할 금액은 7,418,196원으로 감정가격 대비 상당히 적은 금액입니다. 이런 경우, 채무가가 변제하여 경매를 취하시키거나 경매신청채권자가 배당받을 금원이 없게되어 이른 바 "무잉여에 의한 취소"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지분경매 물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여러 명이 공동으로 소유하는 부동산의 일부만 경매로 나온 것을 지분경매라고 합니다. 소유부분이 특정되지 않아 사용에 제약이 따를 수 있으며 공유자간에 분쟁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도로만 지분경매인 경우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13. 8. 14. 근저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