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학익동 토지/전] 인천시 남구 학익동 191-10 경매상담 <2018타경14535> 인천시 토지/전 경매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해당사항 없음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해당사항 없음

법원자료 특이사항

[매각물건명세서 비고란]
일괄매각(목록2,3 남측 제시외 건물 제외) 목록2. 지상건물 제한단가 444,000원/m, 목록3. 지상건물 제한단가 459,000원/m 농지취득자격증명 요함[(목록1.~목록5. / 미 제출시 매수보증금 반환하지 않음) 별지 회신서 참조], 목록1.~목록4. 맹지이며, 목록3,4.는 북측으로 현황상 도로인 목록5.를 통해 출입 가능, 목록1. 선순위 지상권에 대해 19.4.24. 위 지상권자의 지상권말소 동의서가 제출됨, 지상건물을 위하여 이 사건 토지의 대지 부분에 법정지상권 성립 유무 불명

[부동산 현황조사서 비고란]
- 본건 매각부동산은 학익동에 소재한 `학익고등학교`로부터 남측 인근에 위치한 토지로, 인근 주변은 전, 임야, 단독주택, 근린생활시설 등이 혼재하는 농경과 주거 혼합지대임. - 본건 매각부동산 기호1. 및 기호2.는 `전` 상태의 토지로 나대지로 방치되어 있으며, 특히 기호1. 토지와 인접한 토지(학익동 191-15)에 폐가로 추정되는 2층 주택(햇골길19번길 20) 1동이 소재하니 참고하시기 바람. - 본건 매각부동산 기호5.의 대부분의 토지 및 기호3.의 토지의 일부는 도로로 사용되고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람. - 본건 매각부동산 기호3.의 토지의 일부 및 기호.2의 토지에 세멘블럭조 슬레이트 지붕으로 축조된 제시외 무허가 건물(햇골길19번길 32) 3동이 소재하나, 매우 낡은 건물로, 벽에는 금이 가고, 붕괴의 조짐도 보이고 있으며, 현재 개 사육장으로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인근 주민인 50대후반의 여자에 의하면, 소유자 안영환이 가끔씩 개 사육을 위해 들리러 온다고 진술하고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람. - 본건 토지들의 대부분에 여백이 있는 부분은 거의 텃밭으로 활용되고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람.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인천지방법원입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2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신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인천광역시 남구 학익동 소재 "학익고등학교" 남측 인근에 위치.
※ 물건 키워드 : 자연녹지지역, 버스정류장,

선순위지상권이 설정되어 있는 물건입니다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선 선순위 지상권은 낙찰로 말소되지 않아 낙찰자가 그 부담을 인수합니다. 단, 선순위 지상권이라 하더라도 말소동의서를 제출한 경우는 말소가 됩니다.

법정지상권이 성립할 여지가 있는 물건입니다
경매, 매매 등의 이유로 토지 소유자와 건물의 소유자가 달라지게 되는 경우 법률의 규정에 의하여 강행적으로 성립하는 지상권입니다. 법정지상권이 성립되지 않으면 토지 소유자는 건물철거 및 토지인도 , 그리고 지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법정지상권이 성립하는 물건은 저가 낙찰로 낙찰자에게 높은 투자수익을 가져다 주는 효자 아이템이 될 수 있습니다.

농지취득자격증명원 제출을 조건으로 하는 물건입니다
전, 답, 과수원 등 농지는 낙찰일로부터 7일 이내에 농지취득자격증명을 해당관청에서 발급받아 경매법원에 제출하여야 합니다. 미제출시에는 낙찰이 불허가되고 입찰보증금이 몰수될 수 있습니다. 해당 농지가 불법전용 또는 형질변경이 된 경우 원칙적으로 농지취득자격증명을 발급받을 수 없으나 사후 조건부로 발급받을 수도 있습니다. 농업인이 아니어도 되고 먼 거리에 거주하는 타지인도 발급이 가능합니다.

제시외 물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제시외 물건’은 해당 공부상에는 존재하지 않지만, 현장에 존재가 확인되는 여러 형태의 건물, 기계기구 등을 말합니다. 이들 대부분은 무허가, 무신고이거나 사용승인을 받지 않은 것입니다. ‘제시외 물건’이 경매대상에 포함되어 있다면 낙찰자의 소유권 취득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물건번호가 여러 개 있습니다. 이 물건번호는 1번 입니다.
한 경매사건번호에 여러 개 부동산이 있는 경우 이를 분리하여 물건번호를 별도로 붙여 진행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분할매각이라고 합니다. 이 경우 사진, 감정평가 요약 내용이 뒤섞여 있게 되므로 혼동을 일으키기 쉽습니다.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중복경매 사건입니다.
경매 신청자의 청구금액, 즉 그 경매신청 채권자가 배당 받아야 할 금액(280,548,493원)이 감정가격 대비 적은 금액인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경매가 취하되거나 취소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경매는 다른 경매신청(2018타경27760(병합))이 들어 와서 경매가 중복되어 진행되므로 취하, 취소없이 진행될 여지가 많습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목록1. 2001. 6. 2. 근저당권, 목록2. 1995. 2. 16. 근저당권, 목록3. 및 목록5. 2006. 7. 11. 근저당권, 목록4. 2000. 1. 13. 근저당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