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오정구 다세대/빌라]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고강로152번길 37, 경매상담 <2016타경1903> 경기도 다세대/빌라 경매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해당사항 없음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해당사항 없음

법원자료 특이사항

[매각물건명세서 비고란]
공부와 현황 불일치 해소(현관출입문에 호수표시 없음)

[부동산 현황조사서 비고란]
가. 주거용 공동주택 나. 공부상 101호의 현관 출입문에는 호수 표시가 없었으며, 공부상 102호의 현관 출입문의 호수 표시는 `102호`임 - 계단에 서서 마주보아 좌측이 공부상 1호라인으로서 지층 지101호, 1층 101호, 2층 201호, 3층 301호, 4층 401호이며, 우측이 2호라인으로서 지층 지102호, 1층 102호, 2층 202호, 3층 302호, 4층 402호임 - 현관 출입문 표시(현황)는 계단에 서서 마주보아 좌측이 지층 B02호, 1층 현관문에 호수 표시 없음, 2층 202호, 3층 302호, 4층 402호이고, 우측이 지층 B01호, 1층 102호, 2층 201호, 3층 301호, 4층 401호로 표시되어 있음 다. 2018.12.21. 16:52에 현장에 임하였으나 101호와 102호 모두 폐문부재로 조사하지 못하였고, 2018.12.22. 15:28 현장에 임하여 공부상 102호(현관문 호수 표시 102호)에서 소유자 최옥선을 만났으며 다음과 같이 진술하였음 - 본인은 102호의 소유자인데 종전에 공부상 101호에 입주하여 거주하던 중에 공부상 101호와 102호를 바꾸어서 살고 있다는 말을 듣고 2017년 7월에 거주하고 있던 공부상 101호에서 공부상 102호로 이사를 하였다. - 집을 바꾸어 이사를 하게 된 이유는 공부상 표시와 불일치하게 살고 있다는 말을 듣고 확인하여본 후에 이를 바로잡기 위해서 이사를 한 것이다. - 이사를 한 후에 현재 점유사용하고 있는 부분의 현관문의 호수표시 101호를 떼어내고 공부상 표시에 맞게 102호로 바꾸어서 달았으며, 현재는 공부상 표시대로 공부상 102호에서 102호의 소유자인 본인이 거주하고 있다. 라. 2018.12.22. 20:41에 현장에 임하여 공부상 101호에서 임차인 김승석의 배우자 김해숙을 만났으며 다음과 같이 진술하였음 - 이 집에 경매가 진행 중이라는 사실을 들어서 알고 있다. - 임차인은 배우자 김승석이며, 2017년 여름에 소유자 장은화와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이후에 이 사건 부동산에 입주하여 현재까지 거주하고 있다. - 종전에 공부상 101호와 102호를 서로 바꾸어서 살고 있었는지 여부는 잘 모른다. - 이 집에 입주할 당시에 현관문에 호수표시는 없었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입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1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신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고강동소재 수주중학교 남동측 인근에 위치.
※ 물건 키워드 : 제2종일반주거지역, 버스정류장, 철근콘크리트조, 평슬래브지붕, 슬래브지붕,

다수의 임차인이 조사, 신고되어 있습니다.
매각물건명세서 및 현황조사서에 3명의 임차인이 나타나 있습니다. 임차인이 많은 경우 명도에 어려움이 있으니 전문가와 협의하여 진행하시길 권해 드립니다.

물건번호가 여러 개 있습니다. 이 물건번호는 1번 입니다.
한 경매사건번호에 여러 개 부동산이 있는 경우 이를 분리하여 물건번호를 별도로 붙여 진행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분할매각이라고 합니다. 이 경우 사진, 감정평가 요약 내용이 뒤섞여 있게 되므로 혼동을 일으키기 쉽습니다.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08.11.18. 근저당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