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월계동 토지/대지] 서울시 노원구 월계동 382-39 경매상담 <2017타경4867> 서울시 토지/대지 경매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해당사항 없음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해당사항 없음

법원자료 특이사항

[매각물건명세서 비고란]
1. 본건은 토지만의 지분매각이며 지상 건물을 위한 법정지상권 성립여지 있음 2. 감정평가서상 본건 토지는 '새성북연립 재건축사업'에 편입된 토지로써 지상에 신축아파트 1개동, 부속건물 1개동이 소재한다고 함 3. 감정평가서상 본건 지상 소재 아파트는 실제 공사완료 후 약 5년간의 시간이 경과하였으나 일부 토지의 소유권 미확보로 사용승인을 득하지 못하였으며, 임시사용승인을 통해 현재 이용중인 것으로 노원구청 해당부서에서 조사하였다고 함(노원구청 해당부서에 문의바람-기타 감정평가서 참조). 4.부동산의 현황 및 점유관 조사서에 의하면 본건의 부동산에 세워진 새봄아파트는 조합원 세대와 일반 입주자 세대 및 유치권자의 유치권행사 또한 대지권이 되지 않는 관계등으로 여러가지 복잡한 권리관계가 얽혀 있는 것으로 보여 짐. 5. 새성북연립재건축조합의 사실조회 답변에 의하면 ㄱ.소유자 유한열은 조합원이었으나 중도금 및 잔금을 미납하여 자격정지 중임. ㄴ.현재 조합아파트는 각종 소송이 제기되어 진행 중임. ㄷ.본 아파트는 2011년 관리처분이 끝나고 사용중인 아파트 임(경매취득자는 분양권을 취득할 수 없음). ㄹ. 당 아파트는 1개동 58세대이며 현재 시공사가 유치권을 주장하며 33세대 경매 낙찰자와 항소심 진행 중임.- 새성북연립재건축조합 사무실에 문의 바람.

[부동산 현황조사서 비고란]
* 본 건 부동산은 광운로17길 45-3, 광운로17길 8-19, 8-17 사이에 자리 잡고 있는 곳으로 추정 됨. * 위 부동산의 정확한 위치, 경계, 면적은 전문 감정인의 감정결과에 의하여 밝혀져야 할 것 임. * 전입세대열람 등 : 미상 * 노원세무서 국세조사관 이나리에 의하면 토지 등의 경우(주택포함)는 관련 규정상 정보를 제공해 줄 수 없다고 신청서 반려 함. * 위 부동산에 세워진 새봄아파트는 조합원 세대와 일반 입주자 세대 및 유치권자의 유치권행사 또한 대지권이 되지 않는 관계등으로 여러 가지 복잡한 권리 관계가 얽혀 있는 것으로 보여 짐.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서울북부지방법원입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1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신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서울특별시 노원구 월계동 소재 "광운전자공업고등학교" 북동측 인근에 위 위치.
※ 물건 키워드 : 제2종일반주거지역, 버스정류장,

유치권신고가 있는 물건입니다
유치권이란 타인의 부동산을 점유하고 있는 자가 그 부동산에 관하여 생긴 (공사대금)채권이 있는 경우 그 채권을 변제받을 때까지 부동산의 인도를 거절하고 유치할 수 있는 권리입니다. 진정한 유치권은 낙찰로 말소되지 않고 낙찰자가 그 부담을 인수합니다. 그런데, 유치권은 견련성, 피담보채권, 변제기, 점유 등 그 성립 및 존속요건이 매우 엄격하여 실제 유치권이 성립하는 경우는 극히 드뭅니다.

법정지상권이 성립할 여지가 있는 물건입니다
경매, 매매 등의 이유로 토지 소유자와 건물의 소유자가 달라지게 되는 경우 법률의 규정에 의하여 강행적으로 성립하는 지상권입니다. 법정지상권이 성립되지 않으면 토지 소유자는 건물철거 및 토지인도 , 그리고 지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법정지상권이 성립하는 물건은 저가 낙찰로 낙찰자에게 높은 투자수익을 가져다 주는 효자 아이템이 될 수 있습니다.

물건번호가 여러 개 있습니다. 이 물건번호는 1번 입니다.
한 경매사건번호에 여러 개 부동산이 있는 경우 이를 분리하여 물건번호를 별도로 붙여 진행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분할매각이라고 합니다. 이 경우 사진, 감정평가 요약 내용이 뒤섞여 있게 되므로 혼동을 일으키기 쉽습니다.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지분경매 물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여러 명이 공동으로 소유하는 부동산의 일부만 경매로 나온 것을 지분경매라고 합니다. 소유부분이 특정되지 않아 사용에 제약이 따를 수 있으며 공유자간에 분쟁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도로만 지분경매인 경우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06.05.04. 근저당권